[헷갈리는 해부학 용어 정리2]주동근&길항근 &협력근&안정근


[헷갈리는 해부학 용어 정리2]






근육은 결코 단독으로 일하지 않고 하나의 팀처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움직임을 만들어낸다.
4종류의 움직임 즉, 근육의 4가지 역할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.


1. 주동근/ Agonist ; 메인 엔진

2. 길항근/ Antagonist ; 안전 브레이크

3. 협력근/ Synergist ; 든든한 어시스턴트

4. 안정근/ Stabilizer ; 견고한 지지대



주동근: 상완이두근 (앞팔 근육) – 팔꿈치를 굽히는 메인 힘을 씀.

길항근: 상완삼두근 (뒷팔 근육) – 이두근이 수축할 때 부드럽게 늘어나며 속도를 조절

협력근: 상완완요골근, 상완근 – 이두근을 도와 팔꿈치를 굽히는 데 힘을 보탬.

안정근: 회전근개 및 코어 근육 – 팔을 움직이는 동안 어깨와 몸통이 흔들리지 않게 꽉 잡아줌.


주동근: 대둔근 (엉덩이 근육) – 골반을 천장 위로 밀어 올리는 주된 역할을 함.

길항근: 장요근 및 대퇴직근 (고관절 굴곡근) – 엉덩이가 수축할 때 골반 앞쪽에서 부드럽게 늘어나 주어야 엉덩이를 끝까지 들 수 있음.

협력근: 햄스트링 (허벅지 뒤쪽) – 대둔근을 도와 고관절을 펴는 데 개입함. (대둔근이 약하면 햄스트링에 쥐가 나는 현상이 발생)

안정근: 복횡근, 다열근 (코어 근육) – 골반을 들어 올릴 때 요추가 과도하게 꺾이지 않도록 척추의 중립을 단단하게 유지함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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